한국연 다락방

꽃 2014. 4. 17. 22:21

오늘 오후에 비온다는 예보가있고 아침 햇살이 좋길레 벌레들 찍으려고 일찍 뒷산에 올랐으나 벌레들이 눈에 띄지 않는군요 눈도 나빠지긴 했지만 벌레들도 없나봅니다 눈에 보인것은 애기나리 요넘뿐.

꽃 2014. 4. 17. 18:54

요몇일 동네의 한 언덕에 하얀민들레 몇주가 꽃을 피우고 있어 언제 찍을까 벼르다 오늘 두대의 새꽃이 제대로 피었을것을 상상하며 모임끝내고 곧바로 카메라 들고 그곳을 찿았으나 흔적조차 없이 사라진 하얀 민들레.... 그곳에 민들레 제자리에 심으라는 경고문 전주에다 붙이고 ..

꽃 2014. 4. 11. 21:38

노란앵초 피나물 복수초 히어리 괭이눈 양지꽃 뱀딸기

꽃 2014. 4. 10. 19:45

꽃 2014. 4. 7. 22:06

동네주변에 흔한 풀이지만 확대하면 아름답습니다.

꽃 2014. 4. 7. 21:22

조름나물.

꽃 2014. 4. 5. 22:10

지난주에는 꿩의 바람꽃이 뒤덮여 있었으나 어제는 끝물 상태이고 홀아비 바람꽃이 만개 했습니다 처녀치마는 거의 시들어 사진에 담을수 없을 정도이고 얼레지는 한동안 담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큰괭이밥은 많이 피었으나 자태가 좋은넘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그중 정말 멋진넘을 만났..

꽃 2014. 4. 3. 09:56

세정사 입구에서 처음 만난 홀아비 바람꽃, 첫번째 사진이 올라가기전 11:18분에 담은 것이고 네번째 사진은 내려올때인 13시45분에 담은 것입니다.

꽃 2014. 4. 3. 09:47

어제 세정사 계곡에서 담아온 얼레지 입니다 혼자서 차분히 담아왔으나 일주일만에 변화가 있네요.

꽃 2014. 4. 3. 09:41

오산 물향기수목원의 깽깽이풀입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본것만으로 기분 좋습니다.

꽃 2014. 4. 1. 22:02

야생화를 찍으려고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지만 꿩의바람꽃 이렇게 많은것은 처음보았습니다 마음것 골라서 담을수 있었지만 너무 많으니 찍고싶지도 않더군요 귀해야 서로 담으려하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xx한지.

꽃 2014. 3. 28.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