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쩍새 한국연 2016. 6. 22. 22:30 소쩍새 횟대에 앉히려고 몇일 동안을 광교산 헤메던 봄날 멋진횟대 외면하고 버드나무 고목에 어느새 날아왔는지 위장테트 안을 바라보다 날아간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