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후투티
한국연
2016. 7. 10. 10:06
후투티 육추 정말 담고 싶었지만 경주까지 혼자서 내려가 담아 오기는 쉽지 않지요,
제 성격이 남에게 묻는것 싫어해서 알려고 하지않고
인터넷 검색으로 3일을 찿고 주소 확인해 찿아 간곳에
믿기지 않게 후투티 둥지가 깔끔하게 있더군요
때약볕에는 새사진 찍으며 얼굴익힌 20여분이 촬영에 몰두하고 계셨습니다
이곳 둥지는 오래전 부터 있었다 하고 6월 첫번째 육추에 이어
두번째 육추장면을 담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