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까치

한국연 2014. 1. 14. 18:36

호수의 데크를 걸어가는데 때까치 한마리가 날아가지 않고

주위에서만 머물고 있어 계속관찰 하니

숲속에 생쥐한마리 감춰두고 있었네요

풀섶 가지에 쥐 메달아 놓고 심장을 꺼내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