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꼬까울새
한국연
2014. 2. 6. 09:39
암사습지의 꼬까울새 만나려고 홍매자열매 따다가 깨끗히 씻어 통에담고
지난번 사용하려다 불발된 물그릇 챙겨 현장에도착,
진사분들 짜짱면 시켜 먹는동안 쌀국수 끓여먹고
다수의 진사분들 강서로 떠나고 원하던 자리 차지후 준비해간 물그릇에
홍매자열매 올려놓고 여유롭게 찍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을 제외한 사진은 2월11일 촬영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