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by 한국연 2016. 8. 3. 13:39
농지옆 냇가에 물이 빠질만 하면 비가내려 들어갈수 없을 정도로 물이불어
먼곳에서 쌍안경으로 횟대 구경만합니다.
위 물총새를 담기위해 큰 냇가의 가운데에 위장텐트친 풍경,
아래 사진은 평상시 물 수위인데 지금은 물이많아 텐트조차 설치할수 없습니다.
아래사진은 비가오지않고 가물때의모습입니다,
햇볕 작열하는 텐트속에서 긴 장화까지 신고 물총새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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