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부리찌르레기
2025.04.21 by 한국연
오목눈이 육추
2025.04.19 by 한국연
흰동고비
2025.04.16 by 한국연
유리딱새
오색딱따구리
2025.04.15 by 한국연
쇠딱따구리
2025.04.13 by 한국연
2025.04.12 by 한국연
논병아리
2025.04.10 by 한국연
뿔논병아리
2025.04.09 by 한국연
왕송지 홍매
2025.04.06 by 한국연
2025.04.02 by 한국연
선암사.백양사
2025.03.31 by 한국연
새 2025. 4. 21. 09:54
새 2025. 4. 19. 23:11
비 내린후 흰동고비 목욕하고 깨끗하겠지 하고 찿았으나더 꼬질이가 돼 있더라!날개 양옆면에 황토색을 묻혀 오는것 보면둥지 보수후 산란이나 포란중 먹이 먹으러 오는것 같기도 한데.
새 2025. 4. 16. 21:56
새 2025. 4. 16. 15:32
새 2025. 4. 15. 20:27
새 2025. 4. 13. 14:56
눈이 쌓여있던 2월초에 동고비 처음 담았는데진달래꽃 활짝핀 4월 중순 아직도 그자리에서 먹이 활동중 입니다.
새 2025. 4. 12. 18:39
검색으로 육추중인것 알고 바로 달렸어야 했지만 하루도 쉼없이 바람이 불어 어부바 시기 지나고 오늘에서야 만나고 왔습니다오전중 바람 1m 예보에 안보면 서운 하지싶어 8시 30분 그곳에도착 5천컷 담아와 몇시간째 고르고 있습니다.
새 2025. 4. 10. 21:22
오늘아침 바람없고 날씨좋아 8시 데크도착 바람한점 없어 반영 좋은데 뿔논 움직임이 없습니다,뚝을지나 원형데크쪽 역시 주택공사도 하지않고 중간 수역에서 적과 대치 하다가 원형데크에서 먹이활동 가끔 합니다버드나무 잎이 피어 반영은 연녹으로 아름답지만 올해도 산란이 늦어져 멋진 작품은 기대하기 어렵지 싶습니다.
새 2025. 4. 9. 21:01
꽃 2025. 4. 6. 15:40
오늘 날씨 맑음 이지만 바람이 2~3m, 뿔논병아리 짝짓기 담으려고 나섰지만 발길은 동고비 노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8시30분 도착 했는데 기다렸다는듯 바위돌에 앉아 먹이달라 합니다아무리 급해도 사진을 담는데 꾸밈은 있어야 되지싶어 이끼낀 작은 돌맹이 주워 앉치고 주변 깔끔하게 청소한후 먹이 올려주니 흰동고비가 짝 데리고 왔습니다.
새 2025. 4. 2. 20:47
여행지 2025. 3. 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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