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by 한국연 2012. 10. 11. 08:20
어린시절 쐐쐐거리는 잡음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는 라디오 이리저리 방향 맟추며
한밤에 음악편지와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던때가 어언 40여년이 지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중 한밤에 음악편지는 최동욱 황인용 김세원 임국희......
69년 오남열씨의 진행으로 시작한 별이 빛나는밤은 차인태 이종환 박원웅......
풍족하지 못하고 가난했던 시절이 그리운것은 저만에 생각 일까요.
석유등
2012.10.12
단지
선풍기
2012.10.05
도너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