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전용헬기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헬기를 도입하고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이국종 교수)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 도입을 위해 

예산에 51억원(국비 70%, 도비 30%)을 편성,

예산 51억 원에는 헬기 임대료와 보험료 인건비(항공인력)

정비 및 유류비 등 헬기 운영에 필요한 모든비용이 포함됐다

위 내용의 헬기(동남아 국가에서 9년된 중고구입 대형헬기(H225) 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도색을 마치고

8월 22일 18시 34분 아주대 병원에 첫 기착(촬영 한국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