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40분 쌍계루앞 돌다리에 도착 다리 중앙의 제일 좋은자리 잡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100여분의 진사님들이 몰려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해가 올라오면 사진이 더 좋아 질것으로 예상했지만 6시에서 7시 사이 사진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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