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인께서 양수역에 가면 육추 담을수 있다는 연락받고
가는길에 두물머리 풍경까지 담겠다는 욕심에
새벽 날씨 열심히 살폈지만 생각대로 되지않아
어제 9시 그곳으로 출발 10시20분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변 살폈지만 그곳에 그넘은 없었다,
몇바퀴 돌고돌아 쌍안경에 잡힌 넘은 20층 아파트 난간에 앉아있다
그 아파트 입구 찿는데도 땀흘리고 겨우 찿아가니 진사분 몇분 계신다
어제 둥지에서 까마귀가 괴롭혀 아파트 옥상으로 이사 했다는데
사진은 안되고 본것으로 만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