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by 한국연 2014. 9. 2. 11:08
농지 다녀오는길에 사진의 경지에 올라서신 선배님으로부터 문자
관곡지에 꽃송이 좋아 오늘저녁에는 틀림없다는.....
50여년 카메라 만지신 선배님(73세)은 젊은시절부터 신문사 문화강좌 빠짐없이 받으신 분이지만
전시회나 작품전에 출품한번 하지않으신 아마추어다
사진 몇개월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이곳저곳 작품내고 점수모아 작가되고
1~2년후 개인전 열었다는 분들 주변에서 흔히 보는데
그작품들 몇년후에 보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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