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대구 MBC에서 "생명의소리 아날로그" 라는 2부작 다큐를 방송 했는데
내용중 CD나 MP3 같은 디지털 음악을 들으면 인체의 근력이 떨어지고
인간의 정신을 갉아 먹는다고 하며 CD에 비해 MP3는 더욱 나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방송 되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예민한 사람은 CD를 5~6시간
들으면 피로와 구토,어지럼증을 호소 한다는군요 이에반해
아날로그인 LP와 테이프는 오랜시간 들어도 피로를 느끼지 않고 안정감을 유지하며
이는 모든 자연의 소리가 아날로그 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LP가 사용하기 번거롭고 잡음 때문에 음악인들로 부터 외면 당했지만
아날로그 애호가들이 점차늘면서 진공관앰프와 턴테이블,LP수요가 늘었다 합니다
아래사진은 70년대초 야외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