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새 2024. 3. 4. 11:56

지난 24일 토요일 06시출발 현장에 08:10분 도착 13:00까지 먹이주고 기다렸지만 한마리도 못보고 철수, 28일 05:50분 출발 08:00도착하니 여러마리 먹이달라 기다리고 있고 횃대 설치하고 먹이주니 50여마리 차례 지키며 전기줄에서 내려와 먹이 먹습니다 14:00까지 만천컷 담아와 3일째 정리 중인데 오십컷은 남겠네요.

새 2024. 2. 29. 10:16

방울새

새 2024. 2. 27. 20:54

수리부엉이

새 2024. 2. 23. 22:23

왕송지 동박새

풍경 출사시 제일 중요한게 날씨와 물때, 일출을 담으러 갔는데 해가 뜨지 않았다면 기분이 어떨까? 출사 신청전 최소한 일기예보는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그러나 10일후의 예보는 알수 없는것이 문제다 새벽 현지에 도착 했는데 비가내려 카메라도 꺼내지 못한적이 여러번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강행군 출사 1박2일 동안 산장에서 비소리 듣고 셧터 한번 못누르고 내려 온적있는 필자는 일기예보가 자리 예약보다 중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갑짝스런 날씨 변화야 어쩔수 없지만 흐리고 비오는 날씨 알고는 가지말자.

새 2024. 2. 3. 18:02

혹고니

11시경 지인으로부터 연락받고 2시경에 현장도착 일몰 전까지 담고 왔습니다, 출사지 알려주신 지인분께 감사인사 지면에 전합니다.

새 2024. 1. 28. 22:15

양진이

09시 출발 10시 30분에도착,진사분 몇분 계셨는데 남양주에서 오신 진사분만 정성것 담으시고나머지 분들은 성의없이 양진이 날아와 먹이 먹고 있는데도 왔다갔다 자리이동 새가 날아가곤 합니다,먼길 달려 갔으니 멋지게 담으려고 눈 계속 뿌리고 먹이가 사진에 보이지 않게 숨겨 주며15시 30분 철수 할때까지 자리 이동없이 5천컷 담아왔습니다어느 촬영지나 새가 날아와 먹이 먹을때는 진사분 이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좀더 나은 사진 담아 보겠다고 자리이동 계속하면 새는 날아 갑니다자리 이동 할때는 새가 없을때 본인이 좋아하는 화각을 찿아 이동한는게!

새 2024. 1. 17.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