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 다락방

밀집으로 여치집 만든것 보신분들 너무 이뿐데 이것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수 없을까 말하곤 합니다, 오래 전부터 이것 저것 만들어 보았으나 재료가 약한 밀집 이기에 활용할 방법은 다양하지 않습니다.

만들기 2013. 1. 22. 09:38

놀거리가 흔치 않던시절 겨울이면 썰매 만들고 연과 팽이 만들어 겨우내 그넘 갖고 놀았지요 새총역시 그시절의 갖고싶은 장난감 이었습니다.

만들기 2013. 1. 17. 16:45

蘭竹爭姸(난과 대가 예쁘다고 다툰다) 30여년전 작품으로 1m 길이의 대나무 표피를 갈아내고 음각함.

만들기 2013. 1. 15. 13:07

60년대 전기가 들어 오기전 시골집에서는 석유 등잔을 사용했습니다, 주로 사기등잔과 미제 깡통으로 만든 등잔을 사용했는데 큰일이 있을때면 대한등과 남포등(호야)으로 조금 훤하게 밝혔죠 불켜는 기름도 아끼던 시절의 따듯한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옛생각에 동판을 잘라 버너위에 ..

만들기 2013. 1. 13. 18:39

다딤이 방망이로 큰 윷을 만들고 남은 조그만 자투리로 만든 딱정벌레 모양의윷 두점입니다, 위 의것은 엄지손가락 만한것이고 아래것은 손톱 크기의 것입니다

만들기 2012. 11. 17. 10:25

연(鳶)만들고 남은 종이 자투리 모아두었다가 만든 연날리는 父子.    한동안 친구까페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지금도 그곳에 있는지는 ?

만들기 2012. 11. 14. 22:37

만들기 2012. 10. 19. 08:31

무엇이든 만들기 하려면 본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 날때 스케치하고 본을 만들어 두면 나무조각들 있을때 손쉽게 작업 할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갑자기 떠오른 생각! 바로 본을 만들었습니다, 기회되면 만들어 이곳에 그림 올리겠습니다, 무엇일까요? 본대로 자른 호두무늬목입니다 날씨가 추워 밖에 나가지 못해 잘라 두었던 나무 다듬고 있습니다. 날씨 풀리면 밖에나가 사포질만 하면 완성입니다. 2012.12.15 완성한 오리모양의 얼레입니다.

만들기 2012. 10. 17. 10:19

어처구니없다! 맷돌에 사용하는 손잡이 이름이 어처구니입니다 손잡이가 없는 맷돌을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만들기 2012. 10. 16. 15:47

마지막 사포로 마무리한 냄비받침 거친판을 대패로 밀어주고 직소로 모양을 잘라 냄니다 본을 만들어 자투리 나무조각에 대고 그림그린후

만들기 2012. 10. 16. 01:16

붓 사용중 거치할려고 만들 오리 한쌍입니다.

만들기 2012. 10. 11. 15:35

만들기 2012. 10. 5. 22:58